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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꼭 챙겨야 할 것들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3. 3. 14:37
새 학기는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보다 새롭게 알아가는 친구들이 훨씬 더 많은 시기입니다. 아이들이 서로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서로 탐색하고 나랑 잘 맞을 것 같다. 호감이 간다. 이런 서로 판단하면서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이미지가 좋아 기가 살기도 죽기도 하는 사소한 행동 몇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가정통신문을 미리 잘 챙기자. 가정통신문은 기한내에 보내도 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음날 바로 제출 한다고 합니다. 늦었다고 담임선생님께 혼나지는 않지만 괜히 위축될 수 있기에 가정통신문은 바로 챙기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 교과학습 관련된 준비물을 꼭 챙기자. 준비물을 못 챙겨 학습활동에 지장이 생기면 아이가 너무 불편할 뿐 아니라 그 순간 기죽기 마련입니다. 이 와중에 준비물을 여유롭게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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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카테고리 없음 2024. 2. 29. 14:39
입학초기나 새 학년에 진급한 우리 아이들은 큰 변화에 평소보다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훨씬 더 가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학기 증후군 양상중 하나가 심하면 등교거부까지 이뤄지는데 원인과 방안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평소 사교성이 좋거나 활발한 친구들도 이 기간만큼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고 초등중고 학년이 되어도 겉으로는 표를 안내더라도 내면에는 큰 스트레스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적응하고 괜찮아지나 극소수의 아이 중엔 등교거부까지 가기도 합니다. 1. 낯선 환경 유치원과 달라지는 학교의 입학초기 부적응, 진급했을 때 담임선생님의 학급운영방식이 달라지고, 또 낯선 친구들 등등 물리적 환경이나 심리적 환경이 불안기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입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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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 한글수준은 어느정도?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25. 14:11
옆집아이는 긴 문장도 읽고 쓰기까지 하는데 우리 아이는 떠듬떠듬 읽는다면 더구나 쓰기는 아직이라면 무척이나 불안하실 겁니다. 입학 전 어느 정도의 한글 수준을 요할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사실 요즘 한글 모르고 입학하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행은 한글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은데요. 저도 우리 아이 한글은 28개월부터 시작 했던 것 같습니다. 41개월 때 쓰기까지 잘했는데요. 시간이 흘러 지금 보니 한글선행 그리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이들이야 부모님이 시키면 흡수가 빠르니 빨리 받아들이는 아이는 금방 한글도 읽더라고요. 주변에서 놀래는 모습에서도 희열이 있고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 시간에 책 한 권 더 읽어줄걸 하는 후회가 많습니다. 그만큼 때가 되면 다 읽고 다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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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록 쓰기가 막막하다면?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23. 14:16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활동을 싫어하지요?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를 힘들 합니다. 하지만 초등교육에서 글쓰기를 권하는 이유는 단순히 읽기에서 그치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활동으로 확장시키기입니다. 1. 쓰기가 귀찮다. 길게 쓰기를 요구하며 양에 집착하지 않도록 합니다. 억지로 길게 늘어진 글은 곁가지와 불필요한 문장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길게 쓰기를 위해 많은 아이들은 줄거리를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용중 인상적인 장면, 중요한 사건을 포인트로 나의 경험을 곁들인 생각과 느낌을 간략히 적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2. 쓸게 없다. 독서록 쓰기는 독서지도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독서를 하기 위한 디딤돌인데 책을 읽고 쓰기를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막막합니다. 읽기 위해 쓰기를 하는 것인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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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당장 인생을 새출발 할 수 있는 8가지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21. 19:06
오늘은 제가 자주 보는 유튜버 감성대디님의 2024년 인생리셋 프로젝트를 가져와 봤어요. 들으면서 너무 공감되고 가까운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1. 취침/기상시간 정하기 수면시간은 최소 7~8시간은 확보하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겠지요.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하루루틴을 망가뜨리기 쉽고 결국 몸과 정신, 건강도 망가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2.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보지 않기 자기도 모르게 해 버리는 자해성 행동 중에 최악의 행동 중 하나가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계속 보는 것은 잠이 부족하고 수면패턴이 망가져 치매확률이 높이 진다는 겁니다. 또한 수면질도 안 좋아지고 각종 우울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뇌에 나오기 때문에 이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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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의 깊이를 챙겨라.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16. 15:38
공부의 깊이가 얕은 경우를 생각해 봤어요. 초등 저학년시기 문제 풀다 안 풀리면 울고 모르겠다고 엄마 찾고 그러다가 고학년 가서 하기 싫다고 쓰기 싫다고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부모는 최대한 도와주거나 얼르고 달래며 학원에 보내곤 합니다. 초등시기 너무 느슨한 학습을 한 아이는 앞으로 공부를 못할 확률이 크겠지요. 초등시기 길러진 학습습관은 아이의 능력치가 되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격차를 벌리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자신보다 한단계 위의 문제들을 수준에 맞게 충분히 조금씩 접해 6년간 레벨업을 하는 장기플랜이 필요합니다. 학습격차가 이미 벌어졌다면 아이는 공부에 대한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 제대로 된 학습방법을 찾고, 아이에 맞게 적용시키는 많은 단계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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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습관 잡는 방법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15. 16:15
공부는 엉덩이 힘으로 한다는 말이 있지요?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공부를 제대로 하다 보면 머리는 좋아지기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 공부 습관은 어떻게 잡아줘야 할까요? 공부의 신은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게 아니라 그 학생이 만든 습관이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말이지요? 공부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좋은 학원에 보낸다고 공부를 꼭 잘한다고 볼 수 없지요. 형제가 있는 집안에서는 첫째의 공부습관이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것이 둘째 셋째 동생들은 첫째의 공부습관을 보면서 그 기준을 보며 자라기 때문에 첫째의 공부습관을 잡지 못하면 동생들도 힘든 경우가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1. 어떻게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할까? 첫 번째로는 공부습관을 잡아야 하는 필요성을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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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없는 과제 '선택'명랑이의 끄적끄적 2024. 2. 12. 14:32
우리는 하루에도 몇십 번 몇백 번씩 선택을 하게 된다. 이거 살까? 저거 살까? 이전화 받아? 말어? 열받는데 질러? 참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해줘? 모른척해? 밥은 뭐먹나 한식? 중식? 이주식 사? 말어? 등등 인생도, 직업도, 옷도, 음식도 귀찮고 지루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못하는 게 있고, 그래도 하는 게 있습니다. 힘들어서 못하는 건지, 정말 방향을 바꿔야 하는 건지, 견뎌야 하는 건지, 정리해야 하는 건지, 우리는 구별하고 선택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설사 제대로 된 선택을 못했다 해도 본인을 돌아보되, 본인을 나무라지 말아야 합니다. 꽃이 피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해도 우리는 '나무'입니다. 꼭 영광의 꽃을 피우고,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서 사람들에게 유익한 ..